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7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77개 세 글자:393개 네 글자:641개 다섯 글자:298개 여섯 글자 이상:349개 모든 글자:1,859개

  • : (1)값을 결정함. (2)헌데에서 고름, 피, 건물 따위가 나와 말라서 살갗에 딱지가 앉은 것. (3)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양발을 각각 반대편 넓적다리 위에 얹어 놓고 앉는 자세.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얹은 다음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얹는 방법을 ‘항마좌’라 하고, 그 반대 방법을 ‘길상좌’라 한다. 항마좌에서는 왼손을 오른손 위에, 길상좌에서는 오른손을 왼손 위에 겹쳐서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4)조선 시대에, 토지의 한 결에 대하여 매기던 조세의 액수.
  • : (1)잎의 가장자리가 깊이 패어 들어감. 또는 그런 부분. 무, 가새뽕나무 따위의 잎에서 볼 수 있다. (2)곡삼 따위를 제조할 때 실로 각부를 구부려 잡아매는 일.
  • : (1)모자라거나 충분하지 못한 느낌. (2)술을 저장하는 중에 발생하는 손실. 예를 들어, 포도주는 출하까지 8∼12% 정도가 손실된다.
  • : (1)강의를 거름. (2)강회(講會)를 끝내는 일.
  • : (1)말미를 청하여 떠나감.
  • : (1)필요한 자격을 갖추고 있지 못함.
  • : (1)누에가 집을 짓기 위하여 실을 토하여 고치를 만드는 일.
  • : (1)‘결결하다’의 어근. (2)어떤 요건이 빠져 있는 것.
  • : (1)본경(本經)을 설한 뒤에 다시 그 결론으로 요점을 추려 마무리한 경. 법화경 뒤의 관보현경, 열반경 뒤의 상법결의경 따위이다.
  • : (1)불도를 수행하는 데 장애를 없애기 위하여 비구의 의식주(衣食住)를 제한하는 일. 일정한 장소에 거처하고, 남은 음식을 간직하여 두지 않고, 옷을 벗지 않아야 한다. (2)밀교에서, 마군의 장난을 없애기 위하여 인명법(印明法)에 따라 제정한 도량의 구역. (3)불도를 닦는 데에 장애가 될 만한 것을 들이지 않는 지역. (4)맥이 한 번씩 건너뛰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 : (1)‘결곡하다’의 어근.
  • : (1)곤장으로 죄인을 치는 형벌을 집행하던 일.
  • : (1)물결이나 음파 따위에서 가장 낮은 부분.
  • : (1)과업을 쉼. (2)학생이 수업이나 강의 시간에 빠짐. (3)열매를 맺음. 또는 그 열매. (4)어떤 원인으로 결말이 생김. 또는 그런 결말의 상태. (5)내부적 의지나 동작의 표현이 되는 외부적 의지와 동작 및 그곳에서 생기는 영향이나 변화. (6)물건을 싸서 동여맴. (7)줄기직 따위로 관을 싼 위에 숙마줄로 밤얽이를 쳐서 동임.
  • : (1)줄기직 따위로 관을 싼 위에 숙마줄로 밤얽이를 쳐서 동임.
  • : (1)방죽이나 둑 따위가 물에 밀려 터져 무너짐. 또는 그런 것을 무너뜨림. (2)이지러져서 파괴됨. 또는 이지러지게 파괴함.
  • : (1)서로 사귐.
  • : (1)선천적으로 윗입술이 세로로 찢어진 입술. 또는 그 사람. (2)‘구띠’의 북한어. (3)문장, 편지 따위의 끝을 맺는 글귀. (4)한시와 같은 시가(詩歌)의 마지막 구절. (5)호배추나 배추 따위의 채소 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서 둥글게 속이 드는 일. (6)일정한 형태로 얼개를 만듦. 또는 그렇게 만든 물건. (7)‘결코’의 방언
  • : (1)일이 마무리되는 마당이나 일의 결과가 그렇게 돌아감을 이르는 말. (2)어떤 일이 벌어질 형편이나 국면을 완전히 갖춤. (3)얼굴, 묏자리, 집터 따위가 형국(形局)을 완전히 갖춤. (4)일의 마무리에 이르러서. 또는 일의 결과가 그렇게 돌아가게.
  • : (1)책의 전집이나 잡지의 전호(全號)에서 빠진 권. (2)한 벌로 된 책의 마지막 권.
  • : (1)방죽이나 둑 따위가 물에 밀려 터져 무너짐. 또는 그런 것을 무너뜨림.
  • : (1)마음을 결정하고 돌아감. (2)문장, 편지 따위의 끝을 맺는 글귀. ⇒규범 표기는 ‘결구’이다.
  • : (1)벽의 갈라진 틈.
  • : (1)근무해야 할 날에 출근하지 않고 빠짐.
  • : (1)조선 시대에, 토지의 한 결에 대하여 매기던 조세의 액수.
  • : (1)승소를 선고함.
  • : (1)못마땅한 것을 참지 못하고 성을 내거나 왈칵 행동하는 성미. (2)곧고 바르며 과단성 있는 성미. (3)결연히 일어남. (4)자기 몸을 깨끗이 함.
  • : (1)화가 난 나머지. (2)정신이 없거나 바쁜 중에 별안간.
  • : (1)일정한 목적으로 서로 마음이 통하여 도움. (2)주로 나쁜 일을 꾸미려고 서로 한통속이 됨. (3)논밭의 결부(結負)에 따라 거두는 조세.
  • : (1)끈을 맴. 또는 얽어 맺음. (2)서약(誓約)을 함.
  • : (1)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림. 또는 그런 판단이나 단정. (2)단체를 결성함.
  • : (1)결단하여 대답함.
  • : (1)도당이나 정당을 결성함. (2)‘절당’의 방언
  • : (1)동안거(冬安居)가 시작되는 것.
  • : (1)재판에서 승소 판결을 받음.
  • : (1)죄인을 재판하여 죄의 등급을 결정하던 일. (2)정안(正案)이나 속안(續案)을 만들 때 노비가 치를 역(役)의 등급을 결정하던 일.
  • : (1)어떤 일이나 물건 따위가 아주 망가져서 도무지 손을 쓸 수 없게 된 상태. (2)살림이 망하여 거덜 난 상태.
  • : (1)있어야 할 부분이 빠져서 떨어져 나감.
  • : (1)일정한 목적을 위하여 뜻을 같이하는 사람을 끌어모음.
  • : (1)빼고 생략함.
  • : (1)‘겨레’의 방언
  • : (1)여막(廬幕)을 지음. (2)집을 지음.
  • : (1)겨드랑이에 생긴 오래된 나력(瘰癧).
  • : (1)서로 맺어져 한데 연속으로 이어짐. 또는 그렇게 함. (2)한시(漢詩)의 율시(律詩)에서, 일곱째 구(句)와 여덟째 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갈래갈래 찢어짐. (2)교섭이나 회의 따위에서 의견이 합쳐지지 않아 각각 갈라서게 됨.
  • : (1)조선 시대에, 결(結)에 따라 매기던 토지세인 결세에 덧붙여 돈이나 곡식을 거두어들이던 일. (2)‘결렴하다’의 어근.
  • : (1)예의범절에서 벗어나는 짓을 함. 또는 예의를 갖추지 못함.
  • : (1)이슬이 맺힘. (2)물건의 표면에 작은 물방울이 서려 붙음.
  • : (1)의론(議論)에서 가부와 시비를 따져 결정함. 또는 그렇게 결정된 의론. (2)말이나 글의 끝을 맺는 부분. (3)최종적으로 판단을 내림. 또는 그 판단. (4)추론에서 일정한 명제를 전제로 하여 이끌어 낸 판단. (5)‘결혼’의 방언 (6)명제의 종결 부분. 명제를 ‘A이면 B이다.(A→B)’의 꼴로 나타낼 때 B의 부분이다.
  • : (1)일을 끝냄.
  • : (1)여럿 가운데 함께 들어 있던 것이 빠져서 없어짐. (2)계율을 어기어 허물이 밖으로 드러남. (3)‘번뇌’를 달리 이르는 말. 번뇌가 몸과 마음을 묶어 버리기도 하고, 눈ㆍ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여섯 가지 뿌리를 통하여 늘 새기도 하므로 이렇게 이른 것이다. (4)수행에서의 결함.
  • : (1)귀퉁이 한쪽이 부서진 울타리.
  • : (1)살인 사건을 저지른 범인의 이웃에 사는 사람. ⇒규범 표기는 ‘겨린’이다.
  • : (1)이삭에 낟알이 꽉 차지 않음.
  • : (1)눈알과 눈꺼풀 안쪽을 덮고 있는 끈끈한 막.
  • : (1)어떤 일이 마무리되는 끝. (2)소설의 구성 단계 중 마지막에 해당하는 부분. 인물들 사이의 갈등이 해소되고 사건이 마무리되는 단계이다. (3)연극이나 영화의 마지막 부분.
  • : (1)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원망함. (2)벼슬자리에 추천되는 후보 명단에 오르지 못함.
  • : (1)맥상(脈象)의 하나. 느리게 뛰면서 때때로 한 번씩 멎었다가 다시 뛰는 맥을 이른다.
  • : (1)연맹이나 동맹을 결성함. (2)굳은 약속을 맺음.
  • : (1)콩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노란 꽃이 핀다. 열매는 활처럼 굽은 길쭉한 협과(莢果)를 맺는데 그 안의 씨를 ‘결명자’라고 하여 차나 약으로 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각지에서 재배한다.
  • : (1)무리한 빗질로 인하여 중앙에서 끝 쪽으로 마디가 생긴 모발.
  • : (1)조선 시대에, 논밭의 결(結)에 따라 토지세로 내던 무명.
  • : (1)재목을 다듬을 때 먹으로 치수를 표시하는 일.
  • : (1)빠진 문구가 있는 문장. (2)문장의 결말. 또는 그 문구. (3)전통 매듭에서, 치장하기 위해 매는 매듭의 모양.
  • : (1)조선 시대에, 논밭의 결(結)에 따라 토지세로 내던 쌀. (2)글이나 문서 따위의 끝부분. (3)어떤 일이 마무리되는 끝.
  • : (1)토지에 매인 백성.
  • : (1)몸이나 손 따위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동이어 묶음. (2)자유롭지 못하게 얽어 구속함.
  • : (1)예전에, 관례를 할 때 상투를 틀거나 쪽을 찌던 일. 또는 그렇게 한 머리. (2)‘성년’을 달리 이르는 말. 옛날 중국에서는 남자 20세, 여자 15세가 되면 남자는 관을 쓰고 여자는 비녀를 꽂았다. (3)원복(元服)을 입을 나이. (4)‘본처’를 달리 이르는 말.
  • : (1)처벌하거나 방면하여 결말을 지음. (2)방송을 하지 못함.
  • : (1)조세 따위를 토지 면적에 따라 배정하여 물도록 하던 일.
  • : (1)깨끗하고 흼. (2)행동이나 마음씨가 깨끗하고 조촐하여 아무런 허물이 없음.
  • : (1)당번을 거름. 또는 거른 그 번(番). (2)중간에서 번호가 빠짐. 또는 그 번호.
  • : (1)죄인에 대한 형벌을 결정하던 일.
  • : (1)유난스럽게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성질이나 버릇. (2)악하고 그릇된 일을 극단적으로 미워하는 성질.
  • : (1)기약 없는 이별을 함. 또는 그런 이별. (2)관계나 교제를 영원히 끊음.
  • : (1)유난스럽게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성벽(性癖). (2)악하고 그릇된 일을 극단적으로 미워하는 성질.
  • : (1)짐짝을 묶음. (2)조선 시대에, 토지세 징수의 기준이 되는 논밭의 면적에 매기던 단위인 결, 짐, 뭇을 통틀어 이르는 말. (3)깨끗한 옷. (4)어버이의 삼년상을 마침.
  • : (1)태권도에서, 인체의 급소인 온목동맥 미주 신경을 자극하여 감각과 운동 신경의 기능을 잃게 함. (2)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음. 또는 그런 책.
  • : (1)일정한 사물이나 현상을 서로 연관시킴. (2)‘결복’의 원말. (3)조선 시대에, 논밭의 결(結)에 따라 토지세를 거두어들일 때 쓰던 장부.
  • : (1)위에 속하고 비(脾)에 연락되는 경맥의 혈. 빗장뼈 바로 위의 제일 우묵한 곳이다.
  • : (1)물이 얾.
  • : (1)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할 것을 결심함. (2)결별을 알리는 말. (3)‘번뇌’를 달리 이르는 말. 몸과 마음을 속박하고 중생을 따라다니면서 마구 부린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4)여러 사람이 공동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단체를 조직함. 또는 그렇게 조직된 단체. (5)끝맺는 말.
  • : (1)새끼나 밧줄 따위를 꼬거나 맴.
  • : (1)일정한 기간 동안의 수입과 지출을 마감하여 계산함. 또는 그렇게 산출한 계산. (2)일정한 기간 동안의 활동이나 업적을 모아 정리하거나 마무리함. 또는 그런 활동이나 업적.
  • : (1)어떤 물체에서 나온 광선 따위가 반사 굴절 한 다음 다시 모여서 그 물체와 닮은 꼴의 상(像)을 만드는 일.
  • : (1)어떤 결심을 하거나 각오를 다짐할 때의 얼굴색.
  • : (1)윤회하면서 중유(中有)가 없어지고 어머니의 태에 다음 생(生)을 맡기는 일.
  • : (1)나가야 할 자리에 나가지 않음. (2)몸 안의 장기 속에 생기는 단단한 물질. 쓸갯돌, 콩팥돌, 이자돌 따위가 있다.
  • : (1)일 등 또는 우승자를 가리기 위하여 행하는 마지막 겨룸. (2)선거의 결과 당선자가 없을 때 많은 표를 얻은 두 사람 이상을 대상으로 당선자를 결정함. 또는 그런 선거. (3)여러 척의 배를 한데 연결함. (4)밀교에서, 육자 경법(六字經法)을 닦을 때 원수나 병을 물리치기 위하여 진언을 외고 실을 꼬는 일. (5)전선 따위를 잇는 일. 전기 부품, 패널 상호 간을 도선으로 접속하여 회로, 방식, 회선을 구성하며 각 도선은 접속 장소, 방향, 부품, 회로의 종별에 따라 색별, 선종 따위로 구별해서 사용된다.
  • : (1)조직이나 단체 따위를 짜서 만듦.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농토의 면적 단위인 결(結)을 기준으로 매기던 토지세.
  • : (1)한 덩어리가 되게 묶음. (2)뜻이 같은 사람끼리 서로 단결함. (3)여행을 떠나거나 싸움터에 나설 때에 몸단속을 함. 또는 그럴 때의 몸단속. (4)하던 일이나 말을 수습하고 정리하여 끝맺음. (5)전선 따위를 서로 통할 수 있도록 연결함. (6)항원과 항체 사이 또는 호르몬과 수용체 사이에서와 같은 약한 가역성 결합. (7)전통 매듭에서 물건을 맬 때 생기는 묶음.
  • : (1)어느 부분이 없거나 잘못되어서 불완전함. (2)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서 생기는 금전상의 손실. (3)선천적, 병리적 또는 인공적 원인에 기인한 신체 구조의 결손 상태. 특히 망막 틈새의 불완전한 폐쇄에 의하여 눈에서 볼 수 있다. (4)성숙 난포나 상처, 특히 복부 수술로 인한 상처가 파열되어 열리는 현상. (5)치의학에서 치아뿌리 끝의 거의 가장자리에 뼈가 없어진 외딴 부분.
  • : (1)백성들 사이에 일어난 소송 사건을 판결하여 처리함.
  • : (1)둑이나 수문 따위가 물에 밀려 터져 무너지거나 이를 터서 물을 넘쳐흐르게 함. 또는 그 물. (2)진언종의 수행자가 열 손가락을 구부리거나 펴서 부처나 보살의 법덕(法德)의 표시인 인(印)을 맺는 일. (3)결복(結卜)의 많고 적은 수.
  • : (1)선천적으로 윗입술이 세로로 찢어진 입술. 또는 그 사람.
  • : (1)운동 경기 따위에서, 마지막 승자를 결정함. (2)운동 경기 따위에서, 마지막으로 승부를 가리는 시합. (3)끈이나 새끼 따위로 매듭을 지음. 또는 그 매듭.
  • : (1)시험 시간에 빠져 시험을 치지 못함.
  • : (1)끼니를 거름.
  • : (1)지조, 품행 따위를 깨끗하게 하여 몸을 더럽히지 않음.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결로 끝나는 단어 (808개) : 농가요결, 별형련결, 핀 연결, 방광 구불결장 연결, 야전 정비 종결, 광물결, 일치가결, 원안 의결, 짧은물결, 식도 잘록창자 연결, 전부 판결, 궤결, 팔팔결, 위 작은 잘록 창자 연결, 개결, 비탈층결, 척결, 협조형 문제 해결, 하이픈 연결, 료결, 양방향 선택 연결, 대심 판결, 액체 질소 동결, 균온 처리 동결, 간결, 돌결, 한결, 지시 평결, 대동단결, 느릅결 ...
결로 끝나는 단어는 80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결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7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